티스토리 뷰
목차
경주는 벚꽃 시즌이 되면 전국에서 수많은 여행객이 몰리는 대표적인 봄 여행지입니다. 특히 보문호, 불국사, 대릉원 등 벚꽃 명소 주변에는 조용하고 감성적인 펜션들이 많아 예약 경쟁이 매우 치열하죠.
그래서 오늘은 경주 벚꽃 펜션 중 실제 예약 순위 상위권에 올라 있는 인기 숙소들을 중심으로 위치, 뷰, 가격, 예약 팁까지 정리해드립니다. 여행 계획 전 꼭 참고해보세요.
1위. 보문호수 앞 ‘경주 라한셀렉트 펜션동’
보문호수 바로 앞에 위치한 라한셀렉트 펜션동은 경주 벚꽃 시즌에 가장 먼저 매진되는 숙소 중 하나입니다. 호텔 본관 옆 독채형 구조로 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연인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으며, 호수와 벚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객실 뷰가 예약률을 끌어올리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객실은 현대적인 디자인에 온돌형 구조가 많고, 베란다에서 벚꽃길이 바로 내려다보입니다. 특히 보문호 벚꽃축제 시 조명 설치로 야경까지 감상 가능한 뷰 포인트라는 점이 다른 펜션과 차별화됩니다.
예약은 공식 사이트 또는 호텔예약 플랫폼(야놀자, 여기어때 등)에서 가능하며, 벚꽃 시즌엔 한 달 이상 전 예약 필수입니다.
2위. 황리단길 도보권 ‘그리너리펜션’
황리단길에서 도보 3분 거리의 그리너리펜션은 20~30대 커플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감성 펜션입니다. 외관은 모던하지만 내부는 따뜻한 한옥 분위기를 갖춘 반전 매력의 공간으로, 대릉원 벚꽃길과 황리단길 벚꽃 포인트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어요.
객실에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창가 자리가 마련돼 있으며, 스튜디오형 구조로 셀프 촬영을 하거나 조용히 책을 읽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예약은 에어비앤비 또는 소규모 펜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객실 수가 적고 인기 시즌엔 3일 내 완전 매진되므로 예정일 확정 후 바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위. 불국사 벚꽃길 옆 ‘불국마루펜션’
불국사 벚꽃길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불국마루펜션은 차분한 분위기의 중형 펜션으로, 불국사와 석굴암을 연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갖춘 숙소입니다.
객실 대부분이 정원형 구조로 되어 있어 야외에서 벚꽃을 보며 바비큐 파티가 가능하고, 1층은 가족 단위, 2층은 커플 전용 객실로 구성되어 있어 프라이버시도 잘 유지됩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펜션에서 직접 벚꽃길 산책로로 연결되는 작은 길이 있어 아침 산책 코스로도 훌륭합니다. 예약은 네이버예약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불국사 야간개장 시즌엔 숙소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4위. 보문단지 숲속 ‘코오롱야영장 캐빈하우스’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보문관광단지 내 코오롱야영장의 캐빈하우스를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캠핑 감성과 펜션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형 숙소로, 벚꽃나무 사이에 위치한 목조 객실이 인상적입니다.
숲속이라 조용하고 새소리와 함께 일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바로 앞이 보문호 자전거길이자 벚꽃 드라이브 코스와도 맞닿아 있어 차박 감성 + 편안한 숙소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객실 내부는 취사 가능하며, 야외 테라스에 개인 테이블도 마련돼 있어 간단한 브런치나 커피 타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은 코오롱리조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주말보다 평일 예약 경쟁이 더 치열하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경주 벚꽃 펜션 예약, 타이밍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주는 벚꽃만으로도 여행의 만족도가 높은 도시지만, 숙소까지 제대로 선택하면 하루의 감동이 두 배가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수요도 많고, 인기 펜션은 순식간에 예약이 마감되기 때문에 시기별 예약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문호 앞 뷰펜션은 개화 4주 전, 황리단길 주변 펜션은 주말 기준 3주 전, 불국사 인근은 야간개장 확정 시점과 동시에 예약이 몰립니다. 예약 후 취소 불가한 숙소도 많으니, 일정이 확실하지 않다면 무료 취소 옵션을 함께 고려해보세요.
이번 봄, 벚꽃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입니다. 경주 벚꽃 펜션 예약 순위 TOP4 숙소 중 하나를 선택해, 특별한 봄밤을 계획해보세요.